코드스테이츠 Section 2 회고

섹션 1보다 더 빠르게 지나간 섹션 2

시간이 점점 더 가속화 되는것 같다 

KEEP

1. 백준 매일 1문제씩 풀기 

이번 섹션2 때는 코플릿도 매일 1문제씩 백준도 1문제씩 풀었다. 뭔가 실력이 전보다는 조금은 는것 같은 기분이다 

예전에는 해설 코드 보고도 이해가 안갔다면 지금은 이해는 가고 다시 풀수 있는정도? 그런 느낌 

 

2. 코드스테이츠에서 이해 안간 내용은 다른 강의 찾아보기 

코드스테이츠 강의 자료만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사실 많아서 그때마다 다른 유튜브나 그런 강의 들을 찾아 들으면 도움이 

됬다. 강의를 봐도 여전히 이해를 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아예 안듣는것보단 나은듯 싶다 

 

Problem

1. 한번 이해가 안가서 정리시기를 놓치니...

이해가 안가고 넘어간 개념들이 좀 많다 DOM, 비동기, 리액트, 서버 등등..

오늘 기술면접 질문들을 보는데 이게 뭐였더라? 하는 질문들이 꽤 있었다 큰일이다.. 점점 바빠질텐데

 

2. 정리를 기껏해놓고 다시 안본다

정리를 시간을 들여서 해놓으면 다시 복습 겸 봐야 하는데 이상하게 보기가 너무 귀찮아서 안보게되고 공부하다가 헷갈리는 개념이 나오면 그때 잠깐 블로그에 정리를 해놨었나? 하고 있으면 조금 보는 그정도로 안봐서 이게 정리를 왜하는지 스스로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시간만 낭비 하는것 같아서.. 

 

Try

1. 일주일에 한번은 정리할 시간을 가지고 일주일간 정리한 내용을 다시 보자 

정리는 너무 막 자세하게 하지말고 그냥 개념을 이해한 정도만 정리를 하고 더 중요한건 정리한 내용을 한번이라도 다시 보는게 나을듯 싶다 

 

회고

벌써 섹션 2가 끝이라니 이번 섹션은 이해가 한번에 간적이 손에 꼽는것 같다. 과제도 어렵고 솔직히 내 힘으로 과제 푼게 거의 없는듯 싶다 죄다 페어분들이 도와줘서 겨우 푼 그런느낌? 그마저도 이해가 잘 안갔다.. 최근에 리액트 제대로 정리를 시작하면서 리액트 과제 intro를 다시 풀어봤는데 정말 이거 처음풀때 몇시간동안 헤맸던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1시간도 안돼서 다 풀고 나니 

정말 멍청했구나 정말 아무것도 몰랐구나 싶었다 ㅋㅋ 사실 이번 섹션에서 제일 기대했던게 리액트인데 이렇게 내 발목을 붙잡을지는 생각지도 못했다. 내일이면 섹션 3 시작인데 다들 코플릿 문제가 절대 1시간안에는 못푼다고 하긴 하는데 하 너무 걱정이다 

사실 재귀 알고리즘을 조금 푼적이 있긴한데 몇달전이라 기억이 하나도 안나긴 함 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해봐야지 뭐 

이제 대략 4달? 정도 남았는데 진짜 마음 다잡고 해봐야 겠다.